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공유하기

과기정통부, 4,000명 이공계 청년 일자리 지원 나선다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김호준 사무관 연락처T : 02-2110-2123

작성일 : 09 18.08

과기정통부, 4,000명 이공계 청년 일자리 지원 나선다.

- 2018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TLO) 육성사업 67개 대학 선정, 본격 착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청년 TLO* 육성사업67개 대학이 선정되어 향후 4,000명의 이공계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TLO : 기술이전 전담인력(TechnologyLicensing Officer)

‘청년 TLO 육성사업’이공계 청년대학 졸업 이후,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기술이전 전담인력(TLO)으로 근무하면서 취업 또는 창업준비할 수 있도록 2018년 일자리 추경(‘18년 468.12억원)을 통해 마련된 신규 사업이다.

이공계의 경우 연간 약 14만명의 학·석사가 배출되고, 이 중 미취업자는 약 4만명(‘16년)

ㅇ 지난 7월 31일까지 진행된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67개 대학총 4,000명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 6개월동안 ‘청년 TLO’(산학협력단 연구원 신분)로 채용하여 대학 보유기술(또는 노하우)의 민간이전을 위한 기술소개서 작성, 수요 기업 발굴, 기술 설명회 개최 등 기술마케팅 활동, 실험실 연구자 협력, 과학기술기반 창업 등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ㅇ 이를 통해 재학 중 창업을 준비한 학생이 졸업 이후에도 창업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으며,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한 성과물로 대학이 특허 등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협력 기업 등에 이전하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사업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아울러, 이 과정에서 청년 TLO는 대학의 실험실 기술에 대한 지식업무경험을 쌓고, 기술 수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취업 또는 창업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년 TLO 육성 사업 선정 결과분석해 보면,

ㅇ 지역별로는 수도권 24개 대학 1,732명, 충청권13개 대학 742명, 강원권 3개 대학 177명, 대경권 8개 대학 386명, 동남권 11개 대학 562명, 호남권 8개 대학 401명의 청년 TLO선발될 예정이다.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강원권

동남권

호남권

대학

24개교

13개교

8개교

3개교

11개교

8개교

67개교

인원

1,732

742

386

177

562

401

4,000

 

학위별로는 학사 2,875명(71.88%), 석사 1,125명(28.13%)으로총 4,000명의 청년 TLO가 선발될 예정이다.

대학별 규모로는 50명 미만 대학24개(670명), 50명 이상 80명 미만 대학22개(1,239명), 80명 이상 대학21개(2,091개)로, 대학별 평균 선정 인원약 60명으로 나타났다.

청년 TLO 육성 사업 수행 대학은 이공계 졸업생 취·창업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교내 취·창업 지원부서 등 여러 유관 부서와 연계하여 학교별로 여건에 맞추어 다양한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ㅇ 일례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90명의 졸업생을 청년TLO로 선발하며, 경력개발센터 등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담체계마련할 계획이다.

부서

역할

산학협력단

청년 TLO 선발 및 교육, 청년 TLO 고용계약 관리, 기술이전 마케팅 활동지원, 협업기업 중심의 기술이전 및 채용 연계 지원

경력개발센터

취업관련 교육 주관, 취업 가능 기업 소개 등 취업지원 담당

LINC+사업단

청년 TLO와 대학 실험실 연계 담당

창업지원단,
기술지주회사

청년 TLO 창업활동 시 엑셀레이터 역할 수행 등 창업지원 담당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와 채용협력 MOU 체결 지원

ㅇ 또한, 공통 기본교육(기술사업화 필수교육, 실무교육)을 운영하여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본 업무역량을 갖추게 한 후, 실험실 창업취업의 이원화된 과정(Track) 운영*으로 전공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공계 청년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예정이다.

* (실험실 창업)시장·산업·기술동향 분석, 사업화 모델 고도화, 청년 TLO 창업 희망아이템 관련 대학 보유 기술에 대해 무상실시권 제공 등 지원
(취업) 대학 보유기술과 청년TLO 전공을 매칭, 취업 희망 유사업종 대상 1인 1핵심기술 마케팅 능력 확보, 기술로드맵 작성 등 취업에 필요한 기술지식 제고

올해 사업에 선정된 67개 대학은 앞으로 총 4,000명의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청년 TLO’로 자체 선발하여 6개월간 지원하게 되며, 내년에는 사업 운영 과정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2년 추가 지원여부를 결정하여 총 3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31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기술사업화 업무담당 국()인 ‘연구성과정책관’을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으로 변경하고, 과학기술·ICT 기반고급 일자리 창출 업무를 전담토록 하였다.

ㅇ 이번 청년 TLO 육성사업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출범 이후 첫 번째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며, 앞으로 정부 연구개발(R&D) 성과기술이전사업화창업 등이 가능한 연구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정책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청년 TLO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 이공계 청년안정적으로 자신의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실험실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고급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추진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제1유형 : 출처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속기관

  • 우정사업본부
  • 국립중앙과학관  National Science Museum
  • 국립과천과학관 Gwacheon National Science Museum 책임운영기관
  • 국립전파연구원 National Radio Research Agency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